마곡역, '류마타워 2차' 초역세권 분양 상가 오피스 복합시설 인기

  • 등록 2018.06.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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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이코노미=조성복 기자] 서울의 마곡지구가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안정성'이 높은 역세권에 쏠리고 있다. 역세권 단지는 확충된 교통 인프라로 인해 지역 간 이동이 편리하다. 때문에 직장인과 배후수요층인 유동인구를 많이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런 점에서 서울의 마곡지구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중 마곡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류마타워 2차'는 역세권의 장점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마곡역 류마타워 2차는 강서 마곡지구 C12-3, C12-4 블록 일대에 위치해 있다. 지하 4층부터 지상 9층, 상가 87실과 오피스 114실로 구성된 복합업무시설이다.

 

류마타워 2차가 위치한 곳은 '트리플 역세권'이다. 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도보 5분거리, 그리고 9호선 마곡나루역, 공항철도 송정역까지 인접해 있다.

 

또한 서울 주요지역으로 2~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고, 올림픽대로·경인고속도로 등 자가 차량 교통도 편리하다. 따라서 직장인 수요가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전망된다.

 

실제 마곡지구는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 이랜드 등 대기업들이 줄줄이 입주해 있다. 그로 인한 상주인구의 확충으로 탄탄한 배후수요층을 보유해 안정성 있는 수익률 창출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홈앤쇼핑 신사옥 인근에 위치해 있어 홈쇼핑 직원과 협력업체들까지 주변에 분포하고 있다. 더욱 풍족한 상주인구의 수요를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위치다.

 

류마타워 2차는 새로운 중심 상권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 상주인구와 유동인구가 배후수요로 확보돼 있고, 단지 인근에 스타필드 마곡점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복합쇼핑몰과 마곡역 류마타워 2차의 상가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로데오 거리를 형성하는 등 중심상권으로 자리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이 있다.

 

이 시너지 효과로 주변에 거주하고 있는 M밸리 주거 인구가 마곡하늬공원, 발산근린공원 등으로 여가시간을 즐기기 위해 나오는 경우 자연스럽게 유입을 할 수 있다. 그로 인해 주 7일 상권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보인다.

 

안정성 측면에서 높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마곡역 류마타워 2차는 분양홍보관을 별도로 운영해서 안내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홈앤쇼핑 신사옥 건녀편 대로변에 위치해 있다.

 

유선·방문상담 모두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과 향후 전망 등을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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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star100 기자 webecono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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