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하수은 기자] 전국에 있는 많은 매매단지가 정직함을 슬로건으로 삼고 있다.

수원 중고차 매매사이트 세일카의 엄만호 대표는 서로 정직하고 안전한 매매단지를 만들어가는 분위기가 상생하는 길이라고 전했다. 수원중고차 세일카는 ‘24시간 믿을만한 중고차 상담’이라는 슬로건으로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구매후기를 내건 ‘고객끼리의 조우’. 24시간 PC, 모바일 상담을 통한 ‘고객과의 만남’ 등 더욱 소비자를 위한 빠르고 바른 서비스를 마련하려고 하고 있다.

세일카의 엄만호 대표는 “많은 업체들이 저렴한 가격을 내세울때는 매매업체들이 많았을때는 오히려 서로 같이 죽자는 태도였습니다. 물론 고객들도 마찬가지에요. 가격에 맞추기 위해서는 상태가 좋지 않은 중고차도 추천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처럼 중고차 구매를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자동차 관리 등 다양하게 접근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고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하기 시작했어요. 수원중고차매매단지의 이미지를 그렇게 많은 딜러들과 함께 만들었죠.”라고 전했다.

또한 고객편의 시스템을 도입한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세일카의 엄만호 대표는 고객 트랜드가 ‘지속적인 질문을 통한 사실 확인’ 인 점을 파악하고 있으며, 상담 전문 직원들을 추가로 교육하고 실제 상담 시에 다양한 고객들의 문의에 대응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교양방송에 다수 출연하여, 허위매물 중고차를 구분하는 법에 대해 안내했다.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 라고 홍보한 뒤, 매물을 바꿔서 판매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앞을 내다보지 못한 구시대적인 판매방식이라고 꼬집었다.

고객관리에 대해 ‘지속 관리로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차를 판매한 후 사후 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지만, 최근 고객들은 2~3년이면 차량을 재구매하기 때문에 지속적 인연과 신뢰관계 형성과 정직함을 최우선으로 여긴다’ 고 전했다. 세일카는 인천, 부천, 용인, 성남, 분당 등 중고차 전액할부를 담당하는 지점을 운영하고 있어, 수원 외의 지역에서도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전화와 실시간 상담 옐로아이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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