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기대작 ‘기적MU:각성’ 中 출시 임박...사전예약 700만 돌파 흥행 기대 확산”

  • 등록 2017.12.11 10: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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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직접 개발보다 IP 통한 퍼블리싱 계약 초점, 이익 확대 기반 마련”

[웹이코노미= 손정호 기자] 인터넷게임 개발사 웹젠은 올해 최대 기대작인 ‘기적MU:각성’의 중국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사전예약자만 700만명을 돌파해 흥행 기대감이 확산 중인 것으로 분석됐다.

 

 

 

 

 

하이투자증권 김민정 연구원은 “웹젠의 ‘기적MU:각성’은 이달 중국 텐센트를 통해 출시될 예정으로, 전작 ‘전민기적’은 2014년 출시 당시 13시간 만에 일 매출 46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적MU:각성’의 연간 평균 일 매출 10억원, 로열티 수수료 5%를 가정할 경우 183억원의 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 컨센서스 기준 웹젠의 올해 영업이익이 442억원으로 추정되는 상황을 감안하면 ‘기적MU:각성’으로 전년대비 영업이익 41% 증가의 효과가 있다는 것.

 

 

 

‘기적MU:각성’은 중국 출시 후 오는 2018년 상반기 국내 퍼블리싱도 진행될 예정이라 이에 따른 매출 증가도 기대했다.

 

 

 

아울러 웹젠이 지난 9월 중국의 퍼블리싱 기업 37후위를 통해 출시한 ‘대천사지검H5’의 매출 증가로 인한 수익 향상도 점쳤다.

 

 

 

김 연구원은 “웹젠은 12월 중 모바일게임 ‘아크로드 어웨이크’, 웹게임 ‘뮤 템페스트’가 국내 서비스될 예정으로 신작 퍼블리싱 매출이 추가 발생할 것”이라며 “2001년 출시된 ‘뮤 온라인’으로 생성된 ‘뮤’ 지적재산권(IP) 파워가 향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게임이 다양화되고 신작의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게임 이용자들은 이미 익숙한 원작 캐릭터가 담긴 게임을 선호하는 경향이 더 강해진다”며 “웹젠은 직접 개발보다 IP 제휴를 통한 퍼블리싱 계약에 초점을 두고 있어서 흥행 리스크를 줄이고 이익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게임산업 외에도 콘서트, 웹툰, 웹드라마 등 다른 산업과의 결합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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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호 기자 webecono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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