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정종훈 기자]

가수 보아가 국내 최대 사회공헌 연합체 ‘행복얼라이언스’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습니다.

보아는 4월 17일 오전 서울 삼성동 에스엠타운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2018 행복얼라이언스 협약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는데요.

앞으로 보아는 아이들의 행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다양한 캠페인의 대표 얼굴로 활동하게 됩니다.

그럼 보아의 2018 행복얼라이언스 홍보대사 위촉식 현장~ 함께 감상하시죠~

한편, 행복얼라이언스는 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35개 기업과 5만명의 서포터즈가 모인 국내 최대 사회공헌 연합체로 올해는 ‘일상 속 나눔’으로 행복을 채우다’라는 슬로건 하에, 아이들의 영양 증진과 위생 향상, 교육 격차 해소, 장애 아동의 이동권 보장과 관련된 사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과 참여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보아 #행복얼라이언스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