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 박서홍)는 13일부터 이틀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2025년 TOKYO K-FOOD FAIR'에 참가해 농협 쌀·가공식품 홍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공동으로 주최하는 바이어 매칭 행사로 100개 이상의 일본 기업이 참여한다.
농협경제지주는 전시와 시식 행사에서 ▲쌀(철원 오대쌀) ▲쌀 가공식품(NH농협무역 쌀어묵, 청원생명쌀조공법인 쌀이요) ▲가공식품(북안동농협 참마차, 농협식품 크리스피롤) 등을 홍보하고 수출상담회를 진행하는 등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