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증권은 개인투자용 국채 5월 청약을 이달 15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총 발행한도는 1300억 원이다. 만기별로는 △5년물 800억 원 △10년물 400억 원 △20년물 100억 원 규모다.
특히 5년물 국채는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으로 이달 발행 예정 물량이 전달 대비 100억 원 확대됐다.
이는 지난 3월 첫 발행 이후 두 번째 증액이라고 미래에셋증권은 덧붙였다.
미래에셋증권은 개인투자용 국채 5월 청약을 이달 15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총 발행한도는 1300억 원이다. 만기별로는 △5년물 800억 원 △10년물 400억 원 △20년물 100억 원 규모다.
특히 5년물 국채는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으로 이달 발행 예정 물량이 전달 대비 100억 원 확대됐다.
이는 지난 3월 첫 발행 이후 두 번째 증액이라고 미래에셋증권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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