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서울 중구 우리금융 디지털타워에서 예비창업자를 위한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우리은행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이 공동으로 마련한다.
예비 창업자에게 꼭 필요한 △사업계획서 작성 △온라인마케팅 △상권 분석 △창업 세무 △창업지원제도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교육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창업기업자금’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