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제63회 스포츠주간을 맞아 ‘대국민 체력 증진 특별 프로그램’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인다고 전했다.
국민체력100 사업을 통한 국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제작된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운동(5편)과 브랜디드 콘텐츠(10편) 총 15편으로 구성됐다.
`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인 하형주 이사장이 출연하는 첫 번째 콘텐츠를 시작으로 이영표, 허미미, 차준환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스포츠를 통한 인생 이야기와 최근 근황 등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