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오는 21일부터 카카오톡 예약하기에 ‘공유누리’ 서비스 예약을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제공하는 ‘공유누리’는 체육시설, 회의실, 강의실 및 강당 등 공개방자원을 이용자가 직접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는 "지금까지 공유누리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서비스를 카카오톡에서 간단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오는 21일부터 카카오톡 예약하기에 ‘공유누리’ 서비스 예약을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제공하는 ‘공유누리’는 체육시설, 회의실, 강의실 및 강당 등 공개방자원을 이용자가 직접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는 "지금까지 공유누리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서비스를 카카오톡에서 간단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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