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사천시 관내 딸기 영농 업체인 딸기 마을에서는 산청군 산불 발생 7일째를 맞고 있는 피해 지역 이재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딸기(1kg) 150박스 (200만 원 상당)을 기탁 했다.
권순태 대표는 “지난 20일부터 발생한 산청군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도움이 되고자 직접 재배한 딸기를 기탁하게 됐으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끝까지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란다” 고 했다.
이에 박동식 시장은 “산불 진화와 피해복구가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천시에 기탁 들어온 물품은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신속히 지원하겠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권순태 대표가 운영하는 딸기 마을 농장은 남양동 노룡동 407-5번지 소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을 위한 딸기문화 체험 행사 및 다양한 기부 봉사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