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대전교육연수원 분원 3강의실에서 관내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자 및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상반기 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담당자 연수는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작성과 관리의 공정성 및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5학년도는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중학교 1학년에 적용되는 첫해로 교사들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가 매우 중요한 해이다.
연수는 출결처리, 창의적 체험활동 개정사항, 학교폭력 조치사항 관리, 서술형 항목 자료 입력 원칙,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 등과 관련된 사항을 안내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전문가인 대전대성여자중학교 김보균 교감을 강사로 초청하여 2시간 동안 실무를 위주로 정확한 정보 및 업무 요령을 다루어, 학교 현장의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날 연수를 받은 업무담당자는 소속 학교에서 교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책무성과 인식 개선을 위한 전달 연수를 진행하고, 학교별 자체점검을 통하여 학생의 성장과 학습과정, 결과를 충실히 기록하고 관리의 내실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동부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을 중심으로 기재요령 준수와 관리실태에 대한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육미란 중등교육과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관리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며, “학교생활기록부가 학생의 계속된 성장을 지지할 수 있는 객관적 근거 자료가 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