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시그넷 "V2 충전기 미국 현지 사용자 만족도 매우 높아"

  • 등록 2025.03.25 00:10:21
크게보기

 

전기차 충전기 제조기업 SK시그넷(대표 김종우)은 자사 전기차 충전기 V2가 글로벌 전기차 충전소 정보와 사용자 리뷰 공유 플랫폼인 플러그쉐어(PlugShare)에서 미국 현지 사용자들로부터 평균 9.5점(10점 만점)의 만족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SK시그넷은 플러그쉐어를 인용해 현지 사용자들이 "앱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충전 속도가 빠르고 안전하다”, “사용해 본 충전기 중 최고”, “모든 기능이 원활하게 작동하며 초급속 충전이 잘된다” 등의 리뷰를 남겼다고 소개했다.

 

회사 측은 "SK시그넷의 V2 충전기가 편리성, 안전성, 충전 성능 등 다양한 측면에서 미국 전기차 사용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SK시그넷에 따르면 V2 충전기는 400kW 기준 10분 이내 충전이 가능하며, 600kW급의 파워뱅크와 조합할 경우, 최대 4대의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또한, 국제 표준 DC 고속 충전 방식인 CCS1(Combined Charging System)과 테슬라 충전 표준인 NACS(North American Charging Standard)를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차량별 배터리 충전 상태(State of Charge, SoC)를 분석하여 충전 용량을 효율적으로 최적 분배하는 액티브 파워 쉐어링(Active Power Sharing) 기술을 적용해 충전 효율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최단 시간 내 충전을 완료할 수 있으며, 운영사업자는 충전 회전율을 극대화하여 수익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충전기 통합 지원 시스템(Charger Integrated Support System, CISS)을 도입해 실시간 상태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부품 단위의 이상 여부 진단 및 원격 리셋 기능을 제공한다.

 

SK시그넷에 따르면 V2 라인업 충전기 전체 평균 가동률은 올 1분기 기준 99.6%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 연방정부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정책인 NEVI(National Electric Vehicle Infrastructure) 프로그램의 기준 97%를 상회하는 수치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SK시그넷 김종우 대표는 “고객이 당사 제품을 신뢰하고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품질 향상과 신뢰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질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와 고객 서비스를 통해 단순한 제조사를 넘어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ys@newsbest.kr
<저작권자 © 웹이코노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번호 서울 아02404 | 법인명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인 김영섭(편집국장 겸임) | 편집인(부사장) 나성률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종호 | 발행(창간) 2012년 5월 10일 | 등록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