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간편 중화요리 ‘오즈키친 칠리새우’ 출시

  • 등록 2021.03.16 11: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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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이코노미 함현선 기자] 오뚜기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고급 중화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즈키친 칠리새우’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오즈키친 칠리새우는 입안 가득 바삭하게 터지는 통통한 새우튀김으로, 중식당의 고급 요리인 칠리새우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중식 스타일의 매콤달콤한 프리미엄 특제 칠리소스가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새우를 맛볼 수 있다.

 

새우의 꼬리 부분을 제거해 입에 걸리는 것 없이 먹기 쉽게 만든 제품으로 바삭한 새우튀김을 한 파우치에 담아 가정에서도 중식당의 품질로 즐길 수 있다. 유탕처리를 해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할 수 있고 가정에서 기름에 튀기지 않아도 간편하고 더욱 바삭하게 먹을 수 있다.

 

오뚜기는 특제 칠리소스로 맛을 낸 오즈키친 칠리새우를 출시했다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통 새우 튀김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함현선 기자 webecono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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