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김희연 기자] ㈜서양네트웍스(서동범)가 전개하는 유아동복 SPA 브랜드 래핑차일드의 키즈롱패딩 ‘래프벤치파카’가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11월 급작스런 한파가 예고된 가운데 주말에는 물량이 부족할 정도로 판매량이 급증하였다고 업체 관계자는 밝혔다.

이러한 래프벤치파카의 상승세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롱패딩 트렌드를 발빠르게 적용하여, 패션에 민감한 엄마층에게 각광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더불어 최근 PRE-시즌 오프 30%할인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더욱 판매량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래핑차일드는 국내 최대 유아동복 SPA 브랜드로 2015년 브랜드 론칭 이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주)서양네트웍스(서동범)는 래핑차일드 뿐만 아니라 블루독, 블루독베이비, 밍크뮤, 알로봇 등 유아동 패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