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뉴스]SKT – 한독상공회의소, 독일서 첨단 ICT 기술 선봬

  • 등록 2020.11.03 13: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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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이코노미 심우성 기자]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한독상공회의소(대표 바바로 촐만)와 함께 독일의 중소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자사의 5G, AI, 빅데이터 등 앞선 ICT 기술력을실시간 영상으로 소개하는 랜선 ICT 기업탐방을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 SKT에 따르면, 독일 브란덴부르크 주의 15개기업 및 기관이 참석한 이번 탐방은 5G 네트워크 기반 영상 회의 솔루션을 활용 해약 1시간가량 라이브로 진행됐다. SKT는 이번 기업탐방에서 5G, AI, 빅데이터 등 자사가 보유한 ICT 기술에 대한 발표와 함께 미래 ICT 비전제시를 위해 SKT가 설립한 ICT체험관 '티움(T.um)' 원격 체험을 제공했다. SK텔레콤 송광현 PR2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기업탐방이 어려운 상황에서 해외 기업들에게 자사의 ICT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앞선 ICT 기술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심우성 기자 webeconomy@naver.com
심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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