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김찬영 기자] GC녹십자는 오는 21일 오전 7시 15분, GS홈쇼핑을 통해 장 건강기능식품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일교차가 큰 가을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데 장 건강이 면역력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장 건강기능식품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방송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4중 기능성을 인정 받은 장 건강기능식품으로 장 건강과 면역력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특히 일명 4세대 유산균, 차세대 유산균으로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가 유익균의 먹이,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하고 생산해내는 최종 대사 산물로 장 내 환경을 유익균이 유해균보다 많은 건강한 상태로 조성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졌다.

특히 장에는 면역세포의 약 70% 이상이 존재하여 건강한 장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면역력 관리에도 중요하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이러한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과 엄선된 프로바이오틱스 7종 , 프리바이오틱스 3,000mg,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까지 함유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4중 기능성을 인정받고 ‘2020 한국의 소비자 대상’을 수상하는 등 ‘포스트바이오틱스 대표주자’으로 자리잡고 있다. 분말 스틱포 타입으로 목넘김이 부드럽고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가 가능해 온가족 유산균으로도 인기가 높다.

한편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오는 21일 GS홈쇼핑 라이브방송과 GS SHOP 홈페이지, 어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찬영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