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차세대 패션모델 발굴 프로젝트 진행

  • 등록 2020.10.06 10:58:48
크게보기

 

[웹이코노미 김찬영 기자] 서울/싱가포르/제네바/헬싱키에 국제 본부를 두고,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및 글로벌 이벤트 주최, 교육 전문가로 세계 여러 지역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는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대표 최영철)가 차세대 패션모델 발굴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K-POP의 세계적 위상을 발판으로 이 시간에도 유소년 글로벌 스타를 꿈꾸고 있는 키즈 모델들을 체계적으로 매니지먼트 하기 위하여 송도에 위치한 슈퍼탤런트 유튜브 스튜디오를 키즈 패션위크 본부로 하여 어린이 모델 ‘이하진’과 전속계약하여 유튜브 패션 스타로 육성하고 있다.

 

슈퍼탤런트 키즈 패션위크를 총괄하고 있는 정용배 감독은 “패션 럭셔리 등 이태리 기반의 다국적 웹진을 통하여 런웨이, 패션화보, 크리에이터 등 디지털 콘텐츠를 우선적으로 밀라노와 파리 등 패션 메카에 론칭한다”라고 알려왔다.

 



김찬영 기자 webeconomy@naver.com

 

진병두 기자 webeconomy@naver.com
<저작권자 © 웹이코노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번호 서울 아02404 | 법인명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인 김영섭(편집국장 겸임) | 편집인(부사장) 나성률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종호 | 발행(창간) 2012년 5월 10일 | 등록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