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김은혜 기자] 인천시는 부평구에 사는 83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 여성은 서울시 구로구에서 확진된 부평구 거주자(57·여)와 함께 사는 시어머니다.
이날 오전 현재 인천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11명이다.
김은혜 기자 webecono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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