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김찬영 기자] 명문제약㈜이 파인애플에서 추출한 자연유래 단백질 분해효소인 브로멜라인(브로멜린)을 담은 츄어블정제 ‘브로멜리아(Bromelia)’를 새롭게 론칭했다.
맛있게 씹어먹는 츄어블정제인 브로멜리아(Bromelia)는 파인애플 줄기에서 발견되는 천연 소화효소 중 하나인 브로멜라인 함유량이 일일 섭취량 기준 높다는 게 제조사인 명문제약 식품사업부 측 설명이다.
명문제약 관계자는 “음식 섭취 후 원활한 소화가 이뤄지지 않아 더부룩하거나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개운하지 않고 얼굴이나 팔다리가 자주 붓는다면 1일 2정 이상 섭취를 통해 개선 효과가 기대 가능하다”고 밝혔다.
신규 출시된 브로멜리아는 현재 오픈마켓에서 만날 수 있으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도 가능하다.
김찬영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