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김은혜 기자] 전북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해외 입국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99명으로 늘었다.
김은혜 기자 webecono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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