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전주지검 40대 여성 코로나19 검사 양성 판정...확진자 96명

  • 등록 2020.09.09 22:08:36
크게보기

[웹이코노미 김은혜 기자] 전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이에 따라 전북지역 확진자는 96명으로 늘었다.

 

전북도는 9일 전주지검에서 근무하는 40대 여성 A씨가 이날 오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 경로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A씨는 지난 4일 서울과 인천지역을 방문한 뒤, 6일부터 몸살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혜 기자 webeconomy@naver.com

 

김은혜 기자
<저작권자 © 웹이코노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번호 : 서울 아02404 | 운영법인: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편집인 : 김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호 | 발행일자(창간) : 2012년 5월 10일 | 등록일자 :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