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동아제약, 배우 김우빈과 함께한 ‘셀파렉스’ 광고 화제

  • 등록 2020.09.09 13: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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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이코노미 심우성 기자] 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파렉스(SelfRX)’의 디지털 광고가 200만뷰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셀파렉스는 동아제약이 1일 론칭한 선택형 맞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셀파렉스는 브랜드 론칭을 맞아 모델로 선정한 영화배우 김우빈이 출연하는 디지털 광고 영상을 제작했다. 동아제약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프리런칭편’과 ‘본편’을 각각 8월 27일과 9월 1일에 공개했다. 두 광고의 합계 조회 수는 브랜드 공식 출시 일주일만인 9월 8일 기준 200만뷰를 돌파하며 성공적인 브랜드 론칭의 문을 열었다. ‘셀파렉스(SelfRX)’는 ‘셀프(Self)’와 처방전(Prescription)을 뜻하는 ‘알엑스(RX)’의 합성어다. 내 건강을 살피고 그에 맞는 제품을 스스로 선택한다는 의미를 브랜드명에 오롯이 담았다. 홍성애 동아제약 셀파렉스 브랜드매니저는 “셀파렉스가 스스로의 건강을 꼼꼼히 살피고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현대인을 위해 탄생한 브랜드인 만큼 세련되고 당당한 이미지를 가진 배우 김우빈과 잘 부합한다고 생각해 함께하게 됐다”며 “광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이어져 셀파렉스와 함께 보다 많은 분들이 남이 아닌 나에게 딱 맞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스마트한 건강관리를 시작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우성 기자 webeconomy@naver.com
심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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