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박찬국 기자] 네이버는 4일, 소프트웨어 개발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채는 네이버·비즈니스 플랫폼·웍스모바일·스노우·네이버웹툰·네이버파이낸셜 등 6개 법인이 함께 진행한다.
18일까지 입사지원서를 접수하고 온라인 코딩 테스트와 1차 기술면접 2차 종합면접을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박찬국 기자 webecono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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