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안진희 기자]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더 나왔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역별로 경산 5명(사랑제일교회 관련 2명·광화문 집회 관련 3명), 문경 1명(지역감염)이다. 경북 누적 확진자는 1천443명으로 늘었다. 경북에서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7명, 광화문 집회 관련은 16명으로 늘었다.
안진희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