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김찬영 기자]
보이그룹 느와르가 미니 4집 ‘업 더 스카이:비’(UP THE SKY:飛)로 지난 27일 컴백했다. 느와르는 이번 앨범을 토대로 음악방송 <심플리케이팝(arirng TV), 더쇼(SBS MTV), 쇼챔피언(MBC M)> 등에서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중 느와르 멤버인 ‘남윤성’ 윙크 무대가 여심을 사로 잡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앨범 ‘루시퍼’는느와르 특유의 무겁고 남성미 넘치는 음악적 색깔로 돋보이는 가운데 매번 음악방송 무대에서 강렬한 윙크를 날리는 ‘남윤성’ 윙크 짤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어 강렬한 무대가 한층 더 강조됫으며, 해당짤 덕분에 광고섭외도 톡톡히 한몫을 해주고 있다는 평이다.
느와르 이번 타이틀곡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훅이 인상적인 하드 트랩 기반 곡인 ‘루시퍼. 그 중 타락천사루시퍼를 강렬하게 표현한 안무와 의상, 메이크업 등 강렬하고 섹시한 무대를 매번 보여주고 있어 느와르윙크 천사 남윤성을 비롯, 느와르 9명의 천사가 매번 음악방송을통해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 주고 있어 추후 활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올해3년 차를 맞이한 느와르는 이미 중국내에서 상당한 팬덤을 보유 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타이틀곡은 중국 QQ음악 한국어 최신 가요 차트에서 1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전체 차트에서는 44위에 오르며 중국 내 한류 돌풍을 선도할 차세대 주자임을 알렸다.
보이그룹 9인조‘느와르’만이 가진 강렬하고 섹시한 매력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찬영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