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해진 피부장벽, 약산성클렌징으로 2중 보호하자

  • 등록 2020.04.08 15: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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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이코노미 김찬영 기자]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 착용이 많아지는 지금, 마스크를 하루 종일 착용하는 것도 모자라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재사용 하는 일이 빈번하다. 하지만, 마스크의 장시간착용과 재사용은 마스크 내의 습기로 인해 바이러스와 초미세먼지를 걸러내지 못하는 것과 더불어 우리 피부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내외부의 유해환경과 가장 많은 접촉을 하고 있지만 매일 관리하지 않았던 우리 피부, 하루 종일 지친 현대인들에게 시간을 투자하는 홈케어는 사치일수도 있지만 알고 보면 쉬운 미세먼지클렌징, 약산성클렌징을 지금부터 시작해보자!

 

▷세안의 기본, 손세정

 

어느 때보다 손세정이 중요해진 지금, 직접 피부에 맞닿는 부위일수록 더욱 청결하게 해야 한다. 다양한 세정제품 중에서도 고체비누는96%의 세균 제거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데, 고체클렌징비누추천을 한다면 아하바 “솔트솝비누바”와 “머드솝비누바”의 비누추천이다.

 

두 제품 모두 사해의 소금 미네랄 성분을 함유하여 세정 중에도 수분을 유지하며 피부 속 각질을 탁월하게 제거해준다.

 

솔트솝 클렌징비누바의 경우 약산성클렌징비누로 우리 손의 수분은 유지한 채 노폐물을 제거해주며, 머드솝 비누바의 경우 사해의 머드성분이 피부에 흡착된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최고의 각질비누, 모공비누, 클렌징비누로서 비누추천한다.

 

또한, 두 제품 모두 뛰어난 모공비누, 각질비누, 클렌징비누로서의 기능을 하지만 화학제품을 사용하지 않아 만 3세 이상의 어린아이부터 임산부까지 비누추천 할 수 있는 모공비누, 각질비누, 클렌징비누 제품이다.

 

▷지친 피부에 약산성클렌징을

 

아침 저녁으로는 차가운 기온에 피부가 쉽게 메마르며 오후에는 따뜻한 바람으로 쉽게 먼지가 피부에 흡착된다. 이럴 때일수록 피부의 레벨을 맞춰주는 것이 좋은데 약산성클렌징비누, 약산성클렌징폼을사용해보자.

 

약산성클렌징은 일상 오염으로 지친 피부의 밸런스를 찾아주며 미세먼지클렌징과 더불어 피부 장벽을 지키고 모공 속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씻어낸다.

 

대표적인 약산성클렌징폼 제품인 “아하바 미네랄 레디언스 클렌징젤”은 젤타입의 미세입자가 피부 깊은 곳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오스모가드 성분이 외부유해물질 흡착을 막아 미세먼지클렌징과약산성클렌징을 동시에 가능케 하여 피부보호막을 형성한다.

 

▷마스크팩? 매일 가볍게 미세먼지클렌징+마스크하자

 

하루 종일 쌓인 노폐물로 인해 미세먼지클렌징, 약산성클렌징, 모공비누, 각질비누, 클렌징비누만으로 일상오염을 100% 씻어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 경우, 워시오프팩을 사용해 주2~3회 약산성클렌징폼 후 관리해주는 것이 좋으며 데일리 관리를 원하거나 미세먼지클렌징폼 사용과 마스크 모두를 하는 것이 귀찮게 느껴진다면 아하바 약산성클렌징폼, 미세먼지클렌징폼과 1:1의 비율로 믹스해 효과적인 약산성클렌징, 미세먼지클렌징을해보자. 미세먼지클렌징과 마스크를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살려주는2중 미세먼지클렌징제품이다.

 

살랑이는 봄바람에 따뜻해진 우리 몸은 모공이 넓어져 그만큼 노폐물흡착이 쉬워진다. 그럴 때일수록 꾸준한 미세먼지클렌징, 약산성클렌징으로 피부의 레벨을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약산성클렌징폼, 미세먼지클렌징폼이 자극적이라면, 앞서 소개한 모공비누, 각질비누, 클렌징비누인 아하바 비누추천한다. 아하바 비누는 사해 소금 미네랄성분이 손세정에만 효과적인 것이 아니라 모공비누, 각질비누, 클렌징비누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할 수 있는 비누추천 제품이다.

 

끝으로, 약산성클렌징폼, 미세먼지클렌징폼, 클렌징비누, 모공비누, 각질비누 사용 후의 관리도 중요하다. 말끔히 씻어낸 피부에 시트팩, 슬리핑팩 등으로 수분을 채워 완벽한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는 것이 좋으며, 시트팩 사용 후 슬리핑팩을 도포한다면 효과적인 각질비누, 모공비누, 클렌징비누를 사용한 약산성클렌징, 미세먼지클렌징으로부터 보습을 유지할 수 있다.

 



김찬영 기자 webeconomy@naver.com

 

김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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