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코로나19 방역 위해" 1억원 쾌척

  • 등록 2020.03.05 15:10:56
크게보기

 

[웹이코노미 김선영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야구선수 류현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치료 활동 지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는 5일 "류현진이 계좌이체를 통해 1억 원을 전달했다"며 "기부금 방역 물품이 필요한 대구·경북 의료진에 써달라고 부탁했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현재 팀 스프링캠프에 참여해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김선영 기자 webeconomy@naver.com

 

김선영 기자 webeconomy@naver.com
<저작권자 © 웹이코노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번호 : 서울 아02404 | 운영법인: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편집인 : 김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호 | 발행일자(창간) : 2012년 5월 10일 | 등록일자 :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