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방송작가 이환천과 손잡고 시집 ‘마륙삼삼’ 출간

  • 등록 2020.03.02 11:08:09
크게보기

[웹이코노미 김선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양동근(41)이 시인 겸 방송작가 이환천과 협업해 시집을 출간한다.

 

소속사 조엔터테인먼트는 2일 양동근과 이환천이 옴니버스 시집 ‘마륙삼삼’을 출간한다고 밝혔다.

 

‘마륙삼삼’은 성경의 ‘마태복음 6장 33절’을 의미하며 양동근과 이환천이 낚시터에서 만나 즉흥적으로 시구를 주고받다 탄생했다고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양동근과 이환천을 비롯해 이들과 가까운 헤리티지, 별을 만드는 사람들, 제이밤 등 아티스트의 에피소드들이 시가 되어 나왔다.

 



김선영 기자 webeconomy@naver.com

 

김선영 기자 webeconomy@naver.com
<저작권자 © 웹이코노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번호 : 서울 아02404 | 운영법인: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편집인 : 김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호 | 발행일자(창간) : 2012년 5월 10일 | 등록일자 :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