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마켓뉴스] 팬오션, BDI 상승의 최대 수혜주-삼성증권

  • 등록 2019.12.20 10:34:10
크게보기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19일 팬오션에 목표주가는 62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김영호 애널리스트이다.

 

● 벌크 부문 매출 중 60%가 spot 영업에서 발생하며 글로벌 peer 평균 대비 원가 경쟁력 이 앞선 사선을 보유하고 있어 BDI 상승의 최대 수혜주 ● 4Q19부터 1Q21까지 총 10척의 추가 CVC 전용선이 추가될 예정으로 이익 하방 경직성이 제고될 것으로 판단

 

목표주가 6,200원으로 상향 조정, BUY 투자의견 유지. 법정관리 졸 업 이후 (2015년 7월) 평균 multiple 0.92배 대비 해서도 디스카운트 거래. 내년 BDI 반 등이 기대되고 장기운송계약 선박 추가로 이익 가시성이 높아지는 점을 가만면 현 재 디스카운트는 과도다고 판단.

 



 

시황분석팀 기자 webeconomy@naver.com
<저작권자 © 웹이코노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번호 : 서울 아02404 | 운영법인: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편집인 : 김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호 | 발행일자(창간) : 2012년 5월 10일 | 등록일자 :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