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마켓뉴스] 한미약품, 에페글레나타이드의 불확실성 해소-하나금융투자

  • 등록 2019.12.11 09:10:18
크게보기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11일 한미약품에 목표주가는 49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선민정, 박현욱 애널리스트이다.

 

에페글레나타이드의 판매사 변경으로 인해 에페글레나타이드와 관련된 불확실성은 일단락된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기술이 반환되거나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한미약품에 더 이상 잔존해 있는 악재는 없다.

 

한미약품에 대해 목표주가 490,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한다. 목표주가 490,000원은 SOTP 방식으로 기존 한미약품의 영업가치, 보유 자회사의 가치, 그리고 한미약품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재산정하여 합산하였다.

 



 

시황분석팀 기자 webeconomy@naver.com
<저작권자 © 웹이코노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번호 : 서울 아02404 | 운영법인: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편집인 : 김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호 | 발행일자(창간) : 2012년 5월 10일 | 등록일자 :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