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마켓뉴스] 서울반도체, 터널의 끝자락 -> 미니 LED 시대 개화-신한금융투자

  • 등록 2019.12.09 10:40:17
크게보기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9일 서울반도체에 목표주가는 1만76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소현철 애널리스트이다.

 

만약 애플이 미니 LED를 채택할 경우에 미니 LED 대중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며, 마이크로 LED 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로인해 2년 연속 영업적자가 예상되는 대만 Epistar 주가가 9월 이후 40% 이상 급등하였다.

 

19F 영업이익은 452억원으로 18년 994억원 대비 54.6% 감소할 전망이다.

 

목표주가 17,600원으로 7.3%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영업적자가 예상되는 Epistar 대비 서울반도체의 시가총액이 싸다.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서울반도체의 재평가가 필요하다.

 

시황분석팀 기자 webeconomy@naver.com
<저작권자 © 웹이코노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번호 : 서울 아02404 | 운영법인: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편집인 : 김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호 | 발행일자(창간) : 2012년 5월 10일 | 등록일자 :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