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6일 롯데제과에 목표주가는 2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조미진 애널리스트이다.
올해 환율 영향으로 예상보다 부진했던 실적을 감하더라도 동종업체 대비 50% 가까이 적용된 할인율은 과도하다고 판단. 환율도 2020년에는 올해보다 우호적 흐름을 보일 것으로 기대
2020년 매출액 9.8% y-y, 영업이익 18.9% y-y, 순이익 22.9% y-y 증가할 것으로 추정.
투자의견 매수 유지하지만 2020년 EPS 추정치를 9% 하향하며 목표주가 또한 기존 220,000원에서 200,000원으로 9% 하향 조정. 실적 부진및 중국 시장 진출 제한을 감안하더라도 국내외 동종업체 평균 대비 50%가까이 적용된 할인율은 과도하다고 판단.